Vision AI 솔루션 혁신 선도기업 알체라가 얼굴인식 AI기반 근태 관리 솔루션 Workple(웍플)로 소상공인스마트상점 토토 롤링의 기술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스마트상점 토토 롤링’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보조금 지원뿐만 아니라 스마트상점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웍플은 얼굴인식 AI 토토 롤링을 활용한 실시간 근태 관리 솔루션으로, 직원 출퇴근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분석한다. 대리 출근이나 부정 출퇴근을 방지하며, 단 1초 만에 정확한 출퇴근 처리가 가능하다. 현재 빽다방 건대 로데오점을 포함한 24개 사업장에서 웍플을 도입해 운영 중이며, 다양한 산업 분야로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웍플은 급여 관리와 급여명세서 발급을 자동화함으로써 근태관리와 급여 산정에 대한 시간을 대폭 줄이고, 소상공인 사장님들은 반복적인 근태관리 업무에서 벗어나 사업과 고객에 집중할 수있어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할 수 있다. 또한, 얼굴인식 토토 롤링를 통한 본인확인은 일용직 건설 현장과 지문이 달아 지문인식으로 출퇴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제조 현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웍플에 적용된 알체라의 얼굴인식 AI 토토 롤링은 높은 신뢰성과 정확도를 자랑한다. 지난해 12월, 알체라는 미국 국립표준토토 롤링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이하 NIST)가 주관하는 글로벌 얼굴인식 테스트 FRTE(Face AnalysisTechnology Evaluation)에서 국내 얼굴인식 솔루션 공급사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 테스트는 신원확인 토토 롤링력을 검증하는 평가로, 알체라는 1:1 및 1:N 매칭 부문에서 모두 국내 1위의 성능을 입증하며 성능을 인정받았다.
알체라 황영규 대표는 “아직도 많은 소상공인 사장님이 알바생들의 근태 관리와 급여 계산을 수기로 작성하고 있다”며, “AI를 통한 자동화 솔루션이 이러한 불편함을 덜어주고, 소상공인은 물론 건설업과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AI 토토 롤링을 전파할 것”이라 밝혔다.